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이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'2025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'을 열고, 새만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개발 30년 역사를 담은 '새만금 30년사 백서 발간 기념식'이 열렸고,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RE100 추진,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이 공유됐습니다. <br />또 재생에너지 확대와 공항·항만·철도 등 물류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"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새만금을 친환경 에너지 중심지이자 첨단 산업·국제도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616545362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